데일리비어의 ‘생활맥주’가 운영하는 KCBC(KOREA CRAFT BREWERS CLUB)는 BGF리테일의 편의점 CU와 손잡고 매달 새로운 ‘초신선 수제맥주’를 릴레이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CU와 협업하는 KCBC는 본래 지역 브루어리들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매달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다채로운 양조장과 협업해 맥주를 생산하고, 이를 생활맥주 매장에서 판매하며 로컬 브루어리를 지원해 온 상생 모델이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생활맥주는 단순히 맥주를 공급받아 유통하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기획부터 제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다. 누적 판매량 5000만 잔이라는 기록은 생활맥주의 전문성을 소비자들이 굳건히 신뢰하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